중국 바이두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고 1000만 달러를 투자를 받아 중국 시장에 진출에 성공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Indoor Atlas는 일본 시장에도 동일한 방식의 진출을 희망했습니다.
인트라링크는 시장 평가를 통해 Indoor Atlas에게 가장 적합한 파트너를 찾고자 노력하여 기술과 인프라에 상당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야후 재팬을 최종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이후 일본 전역의 기차역에 Indoor Atlas의 기술이 구현되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하여 1년 후 야후 재팬은 Indoor Atlas의 주주이자 이사회 멤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