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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인트라링크 동남아시아 지사는 동남아시아 현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동시에 해외 기업이 동남아시아 지역에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인구는 총 6억 6천만으로 세계 인구의 거의 10%를 차지하며, 싱가포르가 헤당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인프라, 우수한 기술 인력, 그리고 중산층의 부상으로 인해 동남아시아는 매력적인 상업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트라링크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대 경제권에서 기술 유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 6개국은 디지털화와 핀테크, 헬스케어, 농업기술, 에듀테크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2년 동안 21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인트라링크는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영업망 구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의 성장을 돕습니다. 해당 지역의 상업적 기회와 규제 환경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가장 매력적인 시장의 우선순위 를 선정한 후 잠재적인 파트너를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정, 계약 협상 및 온보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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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링크야말로 우리가 찾던 파트너입니다. 아시아 진출을 준비하며 어느 국가에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인트라링크가 그 해답을 드릴 것입니다.

Doyle Gavin – Head of Corporate Development, Boost Biomes

동남아시아 시장

SEA Market

고객사 사례

기술
기술:식품 및 농업용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타겟 시장
타겟 시장: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로젝트
프로젝트:시장 우선 순위 설정 및 규제 평가
성과
성과:성공가능성이 높은 진출 지역 분석 보고서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오텍 스타트업 Boost Biomes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사 신제품의 기회를 검토하고 위험 및 규제 요건을 이해하고자 인트라링크를 찾았습니다.

인트라링크는 전 지역에 걸친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잠재적인 규제 기관, 파트너, 업계 전문가 및 기타 이해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Boost Biomes의 실용적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규제 및 확장 전략을 수립하여 그 중 가장 유망 시장에 효율적인 진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바이오텍

동남아시아 시장 보고서

고객사 및 파트너사

South East Asia & Singapore
South East Asia & Singapore

해외 진출의 전체적인 과정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인트라링크에 문의하세요.

Will O'Toole – VP of APAC, Water W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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